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르니안 헤러시 (문단 편집) === [[아이언 워리어]] === 많은 영지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선 원작의 울트라마린의 요소가 일부 들어있으며, 기계교에 의존하지 않고 폐쇄적 성향을 가진다는 점에선 원작의 다크 엔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헤러시 당시 돈은 제국 전역의 행성에서 반란을 부추켜서 아이언 워리어의 발을 묶어두려고 했다. 하지만 아이언 워리어가 주둔하면서 세워놓은 치안 조직이 워낙 탄탄했던 덕에 반란은 금세 진압되고 치안이 안정화된다. 테라에 도착한 페투라보와 아이언 워리어는 평소 가뜩이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돈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는 생각에 호루스가 퇴각하라고 간청하는 것도 무시하면서 공성전에 온 힘을 쏟았고, 돈이 설계한 황궁의 방어 체계를 부수는 데 큰 공헌을 한다. 페투라보가 생귀니우스에게 목숨을 잃자 분노로 가득찬 나머지 인명 피해도 무시하고서 황궁을 돌파하고, 황제가 싸움이 끝났다고 말한 뒤에야 싸움을 멈춘다. 그리고 황제를 [[황금 옥좌]]에 안치하고 [[아스트로노미칸]]을 수리하는 데 공헌한다. 헤러시가 끝난 후 군단을 쪼개서 임페리얼 피스트가 구축한 요새 행성을 동시에 공격하였지만, 이는 아이언 워리어의 분노를 자극한 뒤 쪼개진 군단을 각개격파하여 말살시키려는 임페리얼 피스트의 함정이었다. 전멸 직전까지 몰린 아이언 워리어는 아바돈이 이끌고 온 충성파 마린 연합군에 의해 겨우 구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우리 병신이 달라졌어요]]~~ 헤러시와 그 직후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아이언 워리어는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를 비롯한 제국의 행정부와 서로 소원한 사이가 되어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 다시는 남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뒤로는 제국 전역의 [[Warhammer 40,000/행성 분류|포트리스 월드]]를 재정비하면서 이들 월드에서 물자와 인력을 징발하였다. 페투라보의 의심병이 진시드 단위로 영향을 주는지 군단 내에서 수시로 암투가 벌어지며, 워스미스들은 군단 내부에서의 경쟁을 통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이를 조장하고 있다. 페투라보의 개인 경호로봇들이었던 아이언 서클은 페투라보의 죽음 이후로는 리전 마스터를 따르고 있다고 한다. 군단원이 될 수 있는 것은 페투라보의 고향 행성인 올림피아 출신 뿐이고, 다른 행성에서 징발한 인력은 대부분 [[서비터]]로 개조되었다는 사실은 군단 내부에서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